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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의 일본 모험이 새로운 여행 시리즈를 예고한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의 일본 모험이 새로운 여행 시리즈를 예고한다
  • Published11월 26, 2023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지민의 즉석 일본 방문이 공동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한 추측과 루머를 촉발시켰다. 독수리 같은 아미들은 지국이 골든 클로젯 필름(GCF) 속편 개봉을 암시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정국과 지민은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인 11월 23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앞서 정국은 ‘수웨타’에 출연해 지국의 창의적인 마음 속에서 자라나는 무언가에 대한 미묘한 힌트를 던졌다.

정국과 지민이 공동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나요?

정국과 지민 (비짓뮤직)

앞서 라이크 크레이지와 골든 가수들이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3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예상과는 달리 X(구 트위터)에 유포된 각종 클립과 사진에는 지민과 정국이 각각 고프로(GoPro) 카메라를 들고 일본 거리를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국은 일본의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은 이전 정국이 부다페스트에서 카메라를 들고 도시에서 촬영한 골든 클로젯(여행 시리즈) 영화 개봉을 이끌었던 일화를 즉각 떠올렸다. 정국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지민과 함께 삿포로에서 열리는 GCF 콘서트를 연상케 한다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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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슈가에게 지민과 함께하는 여행 예능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정국은 최근 수웨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민이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몇 년 전 지민과 함께 촬영할 때 여행 예능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당시에는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았어요. 의외로 촬영이 나중에 정해졌는데, 지민이 합류하면서 더 재미있었어요. 완전한 혼란으로 변했다.”

이후 슈가는 지민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 정국과 술 한잔하러 미국으로 간다고 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 사람은 함께 웃었다. 멤버들의 공항 모습을 포착한 한 매체사는 유튜브 영상에서 “다큐 촬영을 위해 11월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정국과 지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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