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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존중의 여행’ : 모디 총리, 인도와 한국의 관계 50주년을 기념

‘상호 존중의 여행’ : 모디 총리, 인도와 한국의 관계 50주년을 기념
  • Published12월 10, 2023
이미지 소스 : PTI / 파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오른쪽)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인도와 한국이 일요일에 50년간 외교관계를 마무리하면서 양국의 관계를 칭찬했다.

모디 총리는 X에 대한 투고에서 “우리는 오늘 인도와 한국의 국교수립 50주년을 축하한다. 이는 상호존중, 공통 가치관, 성장하는 파트너십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 기념 대통령에게 따뜻한 소원을 전하고, 양국 간의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 확대하기 위해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9월 초, 이 나라의 장재복 특사는 한국이 ‘고가치’ 프로젝트를 위한 대출 프레임으로 향후 3년간 인도에 40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특사는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G20 정상회담에 맞춘 양국간 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고 기자단에게 말했다. 특사는 회담의 세부사항을 공유했고 양 정상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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