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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죽었다’ 조이현-진영, 여름 새 드라마 ‘여름방학’ 주연?

‘우리 모두는 죽었다’ 조이현-진영, 여름 새 드라마 ‘여름방학’ 주연?
  • Published7월 6, 2022

7월 1일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조이현 진영은 OTT 플랫폼에서 방송되는 ‘여름방학’에서 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달 촬영을 목표로 최근 대본을 다 읽었다.

‘여름방학’은 여름방학 중 미스터리한 경험을 하고 현실로 돌아온 평범한 18세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조이현은 김하연 역을, 진영은 조유겸 역을 맡았다. 조이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우리 모두는 죽었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우리 모두는 죽었다’에서 감정 변화가 큰 인물 남라 역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제대 후 사업 습관으로 선택한 드라마 ‘경찰대’에서 진영은 해커 출신 경찰대학생 강선호 역으로 분해 분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조이현과 진영이 극의 중심을 이끌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영, 진영으로 더 잘 알려진 대한민국의 가수, 작곡가, 음반 제작자 및 배우입니다. 보이그룹 B1A4의 멤버였다. 현재 BB 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월화드라마 ‘첫사랑'(2019년)을 통해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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