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임대차 법 개정 3 개월 서울 가정 구조 가보니 … “전세 여부가 집값 수천만 원 자비”

임대차 법 개정 3 개월 서울 가정 구조 가보니 … “전세 여부가 집값 수천만 원 자비”
  • Published11월 10, 2020

입력 2020.11.10 06:00

전 · 월세 상한제와 계약 갱신 청구권 등을 담은 임대차 법 개정안이 시행 된 지 3 개월 여가지나 서울의 아파트 가격을 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세입자가 떠올랐다. 임차인의 계속 거주 여부가 부동산의 가치에 큰 영향을주게된다.

10 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은 “입주 가능성 ‘이 시세를 분리하는 새로운 단어가되었다. 같은 단지의 비슷한 조건의 물건에서도 세입자가 없거나 즉시 입주 날짜를 확정 할 수있는 것이 적지는 수천만 원의 대부분은 억 단위로 높게 거래되고있는 분위기 다.

세대수 9510 세대로 초대형 단지 인 송파구 “헬리오 시티 ‘의 경우에는 중층 남향 등의 조건이 비슷한 전용 면적 84㎡ 형 매물 호의 차이가 입주 여부에 따라 1 억원 안팎으로 이루어졌다. 세입자가있는 물건은 19 억 3000 만 ~ 19 억 8000 만원에 시세가 형성된 반면, 언제든지 입주 할 수있는 부동산 가격이 19 억 7000 만 ~ 21 억원이다.

서울 송파구 “헬리오 시티 ‘아파트 전경. / 오 이종찬 기자

絹江 남쪽 지역 만의 현상이 아니다. 모든 3885 가구 인 마포구 ‘마포 레미 앰플 지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향기 같은 저층 전용 면적 59㎡ 형 매물도 세입자가있는 것은 13 억 3000 만 ~ 13 억 8000 만원대에 호가 형성된 반면, 즉시 입주 가능한 집의 호는 14 억 2000 만 ~ 14 억 6000 만원이다.

1000 여가 구인 동작구 “아크로 리버 하임 ‘전용 면적 84㎡ 형도 전세 낀 층 남향 건물은 19 억 ~ 19 억 5000 만원대로 세입자가 없거나 퇴거를 앞둔 비슷한 조건의 물건은 19 억 5000 만 ~ 20 억원 대에 호가 형성되었다. 주택 선호도가 높은 고층 남향 집에도 임차인이있는 경우에는 저층의 동향 물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 될 정도 다.

부동산 중개 업체 관계자는 전세 계약이 남은 것은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않는 데다 현 세입자의 계약이 만기도 이사 여부를 확답 할 수 없다는 점이 부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올 하반기 전세 계약을 새로 체결 한 주택은 입주자가 계약 갱신 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는 거의 4 년 입주하기 어려운 가정된다.

결국 세입자가있는 상태에서 집을 내고, 판매자는 시장 가격에 집을 내고 죤세난과 맞물려 언제든지 입주 가능한 것은 구ィ헤 반면 그들은 호가 달린 것이다. 강서 N 공인 중개업소 관계자는 “입주 리스크가 커지고 비슷한 층 건물에도 집주인이 거주하는 집이나 빈집 세입자가 집보다 4000 만 ~ 5000 만원 높게 거래되고 있다 “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추가 된 대출 규제에 개정 된 임대차 법까지 시행되어 무주택 실수요도 집 구입 자금 조달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한다면 점의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올해 7 월부터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면 6 개월 이내에 전입해야한다. 전세를 안고 집을 샀다 다음 잔금을 준비했지만, 입주하는 방식이 거의 불가능하게되었다는 의미이다. 또한 임대차 계약 갱신 청구권의 행사를 해결하려면 전세 계약이 만료 6 개월 전에 마케팅해야하며,이 경우에는 현재 거주하는 집의 보증금을 주택 구입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도 어렵다.

빠쿠하뿌스 KB 국민 은행 수석 부동산 전문 위원은 “예전에는 본인이 거주하는 집의 이삿날을 인수하려는 집의 전세 만기일을 잡아 돈에 주택 잔금을 지불 방식이 일반적 이었기 때문에 세입자 여부가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별로 없었다 “며”최근 대출 규제와 임대차 법 등이 중첩되어 혼란이 대출을받지 않고 주택 가격 값 여력이있는 매수자 만 즉시 입주 할 수있는 주택을 구입 수있는 시장이됐다 “고 말했다.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