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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사무실 | 머피 주지사-서울시장, 양국 우호증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성장 촉진을 위한 협약 체결

주지사 사무실 |  머피 주지사-서울시장, 양국 우호증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성장 촉진을 위한 협약 체결
  • Published10월 19, 2023

서울, 대한민국 — 머피 주지사는 오늘 오시훈 서울시장을 만나 뉴저지주와 한국 서울시 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수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뉴저지 주지사가 주도하는 동아시아 경제사절단의 최우선 과제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직접 지원하는 동시에 뉴저지와 서울 간 양자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70년 전, 미국과 한국은 국민과 세계를 위한 새로운 평화 시대를 대표하는 동맹을 시작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오세훈 씨와 함께 뉴저지주를 대표하여 수십 년 전 이루어진 진전의 약속을 이어나가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뉴저지와 서울은 함께 경제 성장과 서울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두 지역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한미 관계가 성장하고 공고해짐에 따라 서울과 뉴저지 간의 소통도 마찬가지로 진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우호 협정 체결 이후 더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렇게 말했다.그는 두 지역 간의 협력 노력을 진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뉴저지주와 서울시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뉴저지주와 서울시 국제관계부 간의 협력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이들 단체는 모두를 위한 공정한 경쟁과 기회를 보장하면서 서울의 사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의 뿌리는 뉴저지 전역에 깊숙이 뿌리박혀 있으며, 수천 개의 중소기업이 뉴저지에서 번창하고 있습니다.” Choose New Jersey의 사장 겸 CEO인 Wesley Matthew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서명된 우호 협정은 뉴저지주와 한국의 파트너십의 새로운 장의 시작을 의미하며, 서울 기업주들에게 국내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해외 진출 경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뉴저지 전역에서 한국의 기업과 문화는 뉴저지를 활기차고 다양한 생활과 일터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우리 주의 구조의 일부입니다.” 뉴저지 경제 개발청(New Jersey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의 CEO인 Tim Sulliva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서울과 뉴저지 간의 이번 협정을 통해 우리는 수십 년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경제를 강화하고 다각화한다는 공동의 사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서울과 뉴저지에게 매우 중요하며, 자매 국가 협정은 우리 사업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할 것입니다.”

뉴저지 동아시아 경제 사절단에 대한 추가 정보에 관심이 있는 언론인은 Mahen Gunaratna([email protected]) 또는 Ingrid Austin([email protected])에게 문의할 수 있습니다. choosenj.com/EastAsiaMission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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