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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경제관계 논의

한국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경제관계 논의
  • Published10월 7, 2023

안덕균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현지시각) 안덕균 통상교섭본부에서 우크라이나 국회의원단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경제협력 확대 등을 위한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말했다. 그는 말했다.

안 대표는 “한국은 특히 전력, 원자력 인프라, 공동 자원 개발 등 복구 노력에 있어 우크라이나와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올해 정부 관료와 기업 대표로 구성된 2차 대표단을 키예프에 파견해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입니다.

지난달에는 한국 대표단이 키예프를 방문해 약 12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재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 가능성을 논의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에 원자력, 자원개발, 방산 분야 협력을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저금리 차관 제공 협약을 체결해 세부 사업과 지원 조건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희령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2023년 9월 15일 키예프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은 비매품입니다) (연합)

원희령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2023년 9월 15일 키예프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은 비매품입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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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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