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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연구원의 디지털 플랫폼 개발 파트너 DTI

한국기술연구원의 디지털 플랫폼 개발 파트너 DTI
  • Published12월 6, 2023

통상산업부(DTI)와 한국기술진흥원(KIAT)은 필리핀과 한국 및 기타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목표로 하는 원산지관리시스템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 특혜 거래 계약.

‘자유무역협정 촉진을 위한 자산관리시스템’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29일 DTI 국제관에서 시행을 위한 협의기록(ROD) 서명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DTI 산업개발부 차관 세베리노 S. 로돌포(Severino S. Rodolfo)는 서명식에서 “FTA 발효를 준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발효 전이나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필리핀 FTA 이행에 대해 업계 협회, 지방자치단체, 노동단체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집중적으로 협상하여 잠재적인 이익이 이행 첫 해에 실현될 수 있도록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무역산업부가 첫 해에 필리핀의 무역 적자를 반전시킨 필리핀-유럽 자유 무역 협정(EFTA)의 성공적인 이행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의 사용을 주류화하여 필리핀 수출업자가 자유 무역 협정의 수출과 혜택을 더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해준 한국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KIAT가 해외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하며,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필리핀과 한국 간의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획기적인 성과라고 합니다.

기존 필리핀 자유 무역 협정 및 특혜 무역 협정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 외에도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필리핀 제조업체 및 무역업체가 약속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유 무역 협정 및 일반특혜제도(GSP)에 대한 원산지 규정 요건.

프로젝트의 주요 특징에는 수출업자가 관련 정보를 플랫폼에 입력하여 수출 제품이 FTA/GSP 원산지 규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원산지 관리 시스템의 개발이 포함됩니다. 수출업체가 자사 제품에 적합한 HS 코드를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인공 지능(AI) 기반 HS 분류 도구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0개월간 진행되며, 한국 정부가 선정한 무역 자동화 사업 서비스 제공업체인 KTNET(한국무역네트워크)이 주도하고 이 프로젝트의 시행 컨소시엄 역할을 맡게 된다. 그리고 DTI-수출마케팅국이 필리핀 측의 총괄 책임자입니다.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은 12월 7일 목요일 파사이 시티의 쉐라톤 마닐라 호텔에서 열리는 2023년 전국 수출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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