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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승기가 재활환자들에게 아낌없는 기부를 하고 있다.

한류스타 이승기가 재활환자들에게 아낌없는 기부를 하고 있다.
  • Published1월 28, 2022

놀라운 연기력으로 유명한 한국 배우 이승기가 최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려 깊은 기부를 했습니다. 지난 1월 27일, 배우는 재활 중인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드라마에서 마지막으로 본 배우 마우스 그는 과거에도 그러한 자선 활동을 했습니다.

앞서 2019년에는 척수손상 아동·청소년 23명의 휠체어, 의수, 자세교정기 등을 구입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어 2020년 이승기의 AIREN 팬클럽에서도 척수손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같은 병원 환자들에게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승기, 사려깊은 기부

그런 친절한 제스처를 취한 후 한국 출판물에 따르면 섬피, 배우는 기부에 대해 이야기하며 최근 기부로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치료 후 메시지를 보낼 때 정말 감사했고, 받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했다. 또한,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힘을 합쳐 고귀한 일을 해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기부금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기는 현재 JTBC와 함께 SBS ‘집사부일체’, ‘골프배틀 버디버디즈’ 등 예능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시 노래하다 2. SBS 팀에도 합류한다. 성인비밀상담센터 – 써클하우스2월 3일 첫 방송.

한편, 그는 KBS 새 드라마 사랑과 법에 대해 논의 중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월, 화요일 KBS2 새 드라마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율법에 따른 사랑. 이 시리즈의 줄거리는 과거 ‘천재 괴물’로 알려진 전직 검사와 부동산 소유주, 변호사, 전직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의 여정을 따릅니다. 이은진 감독이 연출을, TV조선의 아저씨가 출연한 KBS 2TV 드라마 ‘결혼과 이혼’, ‘닥터 프리즈너와 하이그라운드’ 등을 연출한 지담미디어가 공동 제작한다. 드라마는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그램 / leeseunggi.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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