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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의 송전망에 연결된 한국제 원자로

UAE의 송전망에 연결된 한국제 원자로
  • Published3월 24, 2024

서울: 아랍 에미리트 연방(UAE)에 있는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중동 국가의 송전망에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국의 국영전력회사가 일요일에 발표했다.

한국전력공사(KEPCO)에 따르면 4호기는 이달 초 운전을 시작해 토요일 첫 메가와트의 탄소 프리 전력을 공급했다.

상업운전은 한층 더 시험을 거쳐 올해 개시될 예정으로, 4호기는 1,400메가와트의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의 전력을 UAE의 송전망에 추가한다고 연합 뉴스가 보도했다.

4호기는 2009년 한국 전력 주도 컨소시엄이 획득한 200억 달러의 계약에 근거하여 아부다비의 서쪽 270킬로미터에 있는 바라카에 건설된 4기의 원자로 중 1기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최초의 국산 상용 원자력발전 수출이 됐다. 식물.

4기가 상업운전에 들어서면 바라카발전소는 UAE의 전력수요의 최대 25%를 생산하고 UAE의 에너지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넷제로 목표 달성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전력 는 말했다.

한국전력의 김동철 장관은 “우리는 UAE 원자로 프로젝트의 성공단 완료에 한 걸음 다가섰다. 앞으로도 프로젝트의 성공을 확실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앞으로도 UAE와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에서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획득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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