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계 사면 내년에 도착? … 한국 소비자 무시하는 애플

입력 2020.11.11 06:00
“아사모”둔소 배송 문제 ⋅ 보상 불만 이어 … 애플 “의 입장은 없다”
애플의 허술한 배송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애플 최고 스마트 워치 ‘애플 워치 6 에르메스 에디션’미지의 배송 지연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한 뒤늦게 구입 한 구매자가 첫 번째 제품을 수령하는 등 뒤죽박죽 배송 정책에 소비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11 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 코리아는 지난달 6 일부터 국내에서 “애플 시계 6 에르메스 ‘의 판매를 시작했지만, 제품을 구입 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애플 시계 6 에르메스을 온라인으로 구입했다는 독자 A 씨는 조선 비즈에 “와이프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어떤 공지도없이 배송비가 두 달 밀린 것을 확인했다” 며 “늦게 산 사람은 앞으로 발송 된 배송 시스템에 왜 오류가 나는 것인지 이해할 수없는 상황”이라고 발을 동동 구르고.

특히 애플 시계 6 시리즈에서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되어 전작보다 높은 판매 대수가 예상된다. 국내에서 원격 의료 관련 규제가 풀 리 며 애플 시계를 통해 심전도, 부정맥 등을 감지 할 수있게되었다.
그러나 큰 마음 먹고 구매했는데 배송이 제대로되지 않고, 국내 iPhone 사용자 커뮤니티 인 ‘아사모’등의 관련 불만이 쇄도하고있다. 또한 더 큰 문제는 보상 정책 기준도 제각각이다.

애플 시계 6 에르메스 첫날 구입하고 제품을 내년받은 다른 고객은 “첫 번째 보상 방침에 대해 묻자 고객 센터에서 15 만원 선 단지의 액세서리를 제공 할 수있는 답변을 받았다”며 ” 그러나 다른 구매자는 또한 금액 환불된다라는 등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미 상품을 수령 한 일부 고객은 제품 패키지에 충전기가 포함되지 않은 아쉬움을 발하고있다. 애플 제품 만 오랫동안 사용한 애플 매니아는 “배송 떨어져 에어 패드 프로도 그렇고 최근 제품 불량의 문제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애플에 이전의 초심과 혁신이 보이지 않게 반성하고 각성하고 원하는 “고 비판했다.
애플 시계 배송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 요구에 애플 코리아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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