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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명예훼손 혐의로 무죄 판결

마마무 화사, 명예훼손 혐의로 무죄 판결
  • Published11월 1, 2023

그룹 마마무(MAMAMOO) 선배 화사가 최근 공연 도중 음란 혐의를 받았다. 그러나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10월 31일 서울동부지검은 수사 결과를 엄중히 검토했다.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경찰은 화사에 대해 공연 중 음란행위와 관련된 어떠한 혐의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성능

화사의 경력은 과감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특징지어져 왔지만, 한 무대 쇼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사람들이 음란하다고 간주하는 이 공연은 법적 조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12일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tvN ‘댄싱퀸즈 온 더 로드’ 무대에 오르던 중 화사가 발생했다. 그녀의 히트곡 ‘하지마’를 선보이던 중,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그녀의 퍼포먼스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행위 중에 도발적인 몸짓을 했다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우려에 일부 협회는 공연이 끝난 뒤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그들은 그녀의 연기가 청중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화사는 무죄를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추행 혐의로 수사를 주도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9월 말 공개추행 혐의로 피소된 마마무 화사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인권 보호를 위한 연합(KPA). 이어 “화사 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고, 그날 이후 진행된 공연 내용과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모든 관계자의 경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어떠한 범죄 혐의도 입증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화사와 팬 여러분, 사건에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이며,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즉각 “해당 내용을 접수했으며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화사는 솔로 앨범 ‘I Love My Body’를 발표했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늘 자신의 컨디션에 가장 잘 맞는 곡이라고 말하며 발매하게 돼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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