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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키스카리”폐경 전 전이성 유방암 1 차 치료제로 효과 재조명

  • Published9월 15, 2020

한국 노바티스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키스카리 (리보시 클립)`의 임상 적 유용성 및 치료제로서의 가치가 4 일 진행된 종양 내과 학회 (KSMO, 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2020 온라인 학술 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재조명 된 밝혔다.

“호르몬 수용체 (HR) 양성 인간 상피 세포 성장 인자 수용체 2 (HER2) 음성 (HR + / HER2-)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환경 : CDK4 / 6 억제제 ‘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오찬 심포지엄에서 MONALEESA 임상 연구의 배경과 의미는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삶의 질을 개선 평가 결과도 함께 소개됐다.

키스카리 허가의 배경이 된 MONALEESA-7의 임상 연구에서는 폐경 전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일한 글로벌 3 상 임상 시험에서 1 차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하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 30 %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내분비 요법 단독에 비해 사망 위험을 29 % 감소시키고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한 MONLAEESA-7을 비롯한 MONALEESA-2,3 임상 연구에 참여한 아시아의 환자 데이터만을 분석 한 결과, 내장 전이가있는 고위험 환자에서 무 진행 생존 기간 (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키스카리과 내분비 요법의 병용 요법 군에서 PFS는 25.3 개월 (95 % CI, 23.8-27.7), 위약군의 16.5 개월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키스카리은 CDK4 / 6 억제제 중에서도 CDK4 억제 효과가 높음에도 차이가 있다고 소개했다. 유방암의 주요 CDK이며, 질환의 진행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CDK4를 CDK6보다 8 배 이상 억제하고 세포주기의 진행과 증식을 효과적으로 감소 시킨다는 것이다.

연자로 참여한 서울대 병원 혈액 종양 내과 이무소쿠아 교수는 “임상 연구를 통해 폐경 전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1 차 치료에서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이 입증 된 키스카리는 지금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었던 국내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에 희망이되고있다 “며”환자가 임상 적 이익을받을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보험 급여가되고, 국내 유방암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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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스카리은 폐경 전 환자의 1 차 치료에서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개선 효과를 인정 받아 유럽 종양 학회 (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개발 된 MCBS (Magnitude of clinical benefit scale)에서 CDK4 / 6 억제제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점수 인 5 점을 받았다.

ESMO-MCBS는 유럽 종양 학회 (ESMO)에서 2015 년부터 도입 한 항암제의 가치 평가 도구로 1-5 점의 점수를 매긴다. 전체 생존 기간, 무 진행 생존 기간, 삶의 질 상태에 따라 예후 독성 등의 자료에 따라 치료 방법의 임상 적 유용성을 평가하고, 4 점 이상을받은 경우에는 지속적인 임상 적 유용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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