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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아, 그녀는 남편이 할 수없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Published8월 27, 2020
멜라니 아 트럼프는 25 일 (현지 시간) 미국 공화당 전당 대회에서 트럼프의 승계를 호소하는 연설을하고있다. [AP=연합뉴스]

멜라니 아 트럼프는 25 일 (현지 시간) 미국 공화당 전당 대회에서 트럼프의 승계를 호소하는 연설을하고있다. [AP=연합뉴스]

“Donald는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기를 원합니다. 나는 당신의 가족이 성공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는이 나라에서 번영만을 원합니다. 지금은 남편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 다 더 필요한시기입니다.”

트럼프와 달리 인종 문제에 공감합니다.
공화당 첫 연설 ‘대담했다’

“멜라니 아는 이반카를 뱀이라고합니다”
17 세 가족 권력 투쟁 폭로

25 일 (현지 시간) 미국 공화당 전당 대회에서 연설을했던 멜라니 아 트럼프 여사는“남편이 할 수없는 일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편의 재선 경로의 큰 장애물,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대유행과 인종 차별 반대 시위를 과감하게 다루었 기 때문이다.

CNN과 New York Times는 “Mr. Melania는 이번 공화당 전당 대회에서 코로나 19의 확산을 심각하게 언급 한 최초의 연사 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회 첫날 53 분간 발언 한 다른 공화당 원 들과는 달리 코로나 19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마치 끝난 듯 과거형으로 말한 멜라니 아는 국민들의 고통에 동정을 보였다.

Ms. Melania는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두 가지 프롬프트를 번갈아 가며 라이브로 연설했습니다. 그는 슬로베니아 억양이 가미 된 어조로 25 분 동안 연설을 읽었습니다. 그는 카키색 재킷, 두꺼운 벨트, 무릎 아래 스커트 길이를 입고 무게를 가졌다.

“보이지 않는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아름다운 나라를 휩쓸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라고 그는 처음에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병 들거나 고통받는 분들께기도드립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멜라니 아 씨는 또한 “인종과 관련된 사회적 불안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며 “우리 역사의 일부가 자랑스럽지 않은 것은 차가운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에 집중합시다. 정의의 이름으로 폭력과 약탈을 중지해야합니다.”

그러나 멜라니 아가 트럼프를 정직한 사람으로 묘사 한 것은 “사람들은 완전히 정직한 대통령을받을 자격이있다”며 비판을 받았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이용하여 허위 · 차별적 주장을하는 대표자라는 점에서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교활하고 조작 된가’라는 언급은 자부심이라고 지적했다.

멜라니 아는 공산주의 통치하에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26 세에“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땅”에 온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2006 년 모델로 일한 후 자신의 힘으로 시민권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10 년 동안 준비하고 공부합니다. 4 년 전 연설은 2008 년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연설을 표절했다는 논란을 의식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있는 것 같습니다. -백악관을 떠나기로 결정한 공화당 전당 대회 최고 경영자 (CEO), 미국 Marcia Lee Kelly.

멜라니 아와 나

멜라니 아와 나

안타깝게도 이날 멜라니 아와 나 (사진 9 월 1 일 공개)의 일부 내용이 멜라니 아의 보좌역을 맡은 17 세 스테파니 윈스턴 워 코프가 쓴 계시로 공개됐다. 멜라니 아와 그녀의 의붓 딸 이반카 (백악관 수석 고문)는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Walkov는 표절 논란이 있었던 4 년 전 연설의 저자가 Ivanka의 지시에 따라 Rick Gates 당시 대통령 수용소의 부국장이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반카가 멜라니 아의 새로운 최고 비서 임명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때 이반카와 그의 가까운 동료들을 ‘뱀’이라고 불렀다고 말합니다.

한편, 미국의 인기 드라마 ‘웨스트 윙’의 출연진은 최근 민주당 전당 대회를 계기로 전개 된 미셸 오바마의 투표 장려 캠페인 ‘만약 우리 모두 투표’를 지원하는 에피소드를 제작할 계획이다.

워싱턴 = 박현영 특파원 이민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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