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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T1419 시안, 코로나19 양성 판정

보이그룹 T1419 시안, 코로나19 양성 판정
  • Published2월 4, 2022
보이밴드 T1419 [AFP/YONHAP]

보이밴드 T1419 [AFP/YONHAP]

그룹 T1419의 시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시안이 어제 몸이 좋지 않아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시안은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맞았다.

소속사는 “시안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정부가 마련한 예방 조치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멤버 노아, 시안, 케빈, 건우, 온 5명과 일본 멤버 레오, 제로, 카이리, 키오 4명으로 구성된 T1419는 지난해 1월 ‘비포 선라이즈 파트’로 데뷔했다. 1.” 밴드는 최근 12월에 싱글 “Red Light, Green Light”를 발표했습니다.

코비드-19의 오미크론 변종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K-팝 산업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황윤성과 주창욱, 보이그룹 드립핀 이협 차준호, 걸그룹 모모랜드 주이, 방탄소년단 지민, 김재환 등 아티스트 10명이 참석했다. 전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과 걸그룹 비비즈의 신비와 은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재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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