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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소속사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해명 – 마닐라 게시판

블랙핑크 제니 소속사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해명 – 마닐라 게시판
  • Published5월 23, 2022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소속사가 방탄소년단(BTS) 뷔와 종양학 데이트에 응했다.

제니와 뷔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도에서 차 안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방탄소년단 뷔(좌)와 블랙핑크 제니(우)와 열애설을 일으킨 사진(가운데) (인스타그램, 인터넷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차 안에는 꼭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V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운전하고 있는 동안 여자가 그의 옆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열애설에 대해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부인도 확인도 하지 않았다.

23일 디지털조선일보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다른 상황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편 빅히트뮤직의 소속사 뷔는 현재까지 루머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SBS 뉴스에 따르면 원본 사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핫한 사진. 꼭 닮은지는 모르겠지만 두 슈퍼스타가 제주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이어 “톱 아이돌이 남자 OG 아이돌과의 루머 파문에 연루돼 팬들이 더 믿고 있다”며 “아직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이름은 숨기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매체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지드래곤과 빅뱅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두 스타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회사에서 단언하기 어렵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지드래곤과 제니의 결별설이 인스타그램 계정 언팔로우 이후 떠올랐다.

지난 12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12월 7일 팬들은 뷔가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것을 알아차렸다. 이로 인해 팬들과 뷔가 언팔로우한 제니 사이에 대화가 오갔다.

뷔는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에 “인스타그램 ‘추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무서운 앱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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