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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열차 드라마도 봉준호 연출 희망했지만, 너무 바빠서 몸이됐다 “

‘설국 열차 드라마도 봉준호 연출 희망했지만, 너무 바빠서 몸이됐다 “
  • Published9월 9, 2020
지난 5 월에 공개 된 드라마 '설국 열차'.  현재 시즌 2를 제작 중이다. [사진 넷플릭스]

지난 5 월에 공개 된 드라마 ‘설국 열차’. 현재 시즌 2를 제작 중이다. [사진 넷플릭스]

“영화 ‘설국 열차'(2013)를 아내와 함께 보았다. 작품이 어떻게 하느냐고 묻기 TV 쇼 만들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그 과정이 너무 힘들 몰랐다. 그냥 영화가 너무 강렬하고 드라마에 가져올 수있는 요소가 넘치고 있다고 만 생각 했죠. 원래 힘들 정도로 성공하는 방법이지만, 정말 마음과 영혼을 모두 쏟아해야되지 만했습니다. ”

제작 총괄 담당 마티 아델 스타 인 BCWW에서
“열렬한 팬층 가족 서사 모두 갖춘 아시아 IP
세계 공감 서랍 관심 고조 “

지난 5 월 미국의 TNT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 된 드라마 ‘설국 열차’의 탄생 비화이다. 미국 제작사 내일 스튜디오 마티 아델 스타 인 대표는 ” ‘설국 열차’원작의 팬들이 꽤 많은 데다 기후 변화와 같은 현재의 관련 주제를 다루고있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 같다” 고 말했다. TNT에서 初化 개봉 당시 330 만 명의 시청자가 모여 넷플릭스 ‘오늘의 톱 10의 내용’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5 년간 할리우드에서는 에이전트, 매니저, 프로듀서로 일하고 ‘프리즌 브레이크’ ‘물병 자리’등을 제작 해왔다.

“”기생충 “수상으로 우리의 작업도 함께 주목”

8 일 국제 방송 영상 시장에 특별 연사로 참석 한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내일 스튜디오 마티 아델 스타 인 대표 (오른쪽).  C21 미디어 마이클 피카가 진행을 맡았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8 일 국제 방송 영상 시장에 특별 연사로 참석 한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내일 스튜디오 마티 아델 스타 인 대표 (오른쪽). C21 미디어 마이클 피카가 진행을 맡았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 콘텐츠 진흥원 주관으로 7 ~ 11 일 열린 국제 방송 영상 마켓 (BCWW)에서 특별 연사로 참석 한 아델 스타 인은 8 일 “뉴 노멀 시대 아시아 방송 콘텐츠 르네상스의 도래 ‘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으로 연사를 초청 대신 사전 녹화하여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앞으로 코로나 19도 영화 나 드라마의 소재로 등장하고 있지 않은가”라며 ” ‘설국 열차’시즌 2도 촬영 종료를 4 일 앞둔 종료되어 아직 마무리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2015 년 ‘설국 열차’드라마화 작업을 시작한 그는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기고 싶어”라고 말했다. ‘설국 열차’는 1982 년 프랑스에서 출간 ​​된 그래픽 소설이 원작으로, 체코에서 영화로 제작 된 한국 버전에서 모티브를 가져 왔기 때문이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봉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봉 감독의 비전을 가지고 와서 오랫동안 확장 한 것니까요. 본 감독이 캐나다 밴쿠버의 세트장도두고 한 번 왔었는데 너무 바 빠짐 천재적인 영화 ( “기생충”)를 만드는 바람에 외국어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4 관왕에 올랐기 때문. 함께 우리의 작품도 많은 주목 씨입니다. 높은 관심에 감사하면서도 걱정되기도 했죠. ”

“열차 공간 분필처럼 쿠미료 노력”

드라마로 만들어진 '설국 열차'나이트 카에서 공연을 즐기고있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로 만들어진 ‘설국 열차’나이트 카에서 공연을 즐기고있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 넷플릭스]

원래 형사 출신으로 꼬리 칸의 혁명을 주도하는 레이턴 역을 맡은 다비드 북마크 스 열차의 실질적인 관리를 담당하고있는 멜라니 역의 제니퍼 코넬리. [사진 넷플릭스]

원래 형사 출신으로 꼬리 칸의 혁명을 주도하는 레이턴 역을 맡은 다비드 북마크 스 열차의 실질적인 관리를 담당하고있는 멜라니 역의 제니퍼 코넬리.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로 옮긴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1001 란에 도달 열차의 구현이다. 그는 “모두 기차를 오래 타기 때문에 공간이 숨 막히게 느껴 않도록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열차를 35 칸 정도 만들었습니다. 촬영이 끝나면 호텔로 써도 될만큼 멋진 공간입니다. 기존의 파일럿도 아름다웠다하지만 에피소드가 너무 띄엄 띄엄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에피소드 성격을 강화て 캐릭터를 바꾸는 등 재조정 했죠. 그래픽 소설의 프리퀄과 시퀄도 있으므로이 프랜차이즈는 매우 길어질 수 있다고합니다. “열차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추리물의 요소를 더한 드라마는 더 크고 화려해진 볼거리를 자랑했지만, 봉준호 특유의 유머가 사라지고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내일 스튜디오는 현재 아시아 IP (지적 재산권)를 바탕으로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1998 년 ~ 1999 년)과 「원피스」(1999 년 ~)를 드라마로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방영 할 예정이다. 그는 ” 「카우보이 비밥」의 저작권을 확보하려고 스튜디오 네 군데 동시에 전화가 와서 어떻게 제작 냐고 물어볼만큼 관심이 뜨겁다”며 “원작을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 방송사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OTT) 등의 플랫폼에 작품을 판매하지만 쉽게뿐만 아니라 평소라면 함께 일하기 어려운 뛰어난 작가가 팬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장점도있다 “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원작 팬은 놀라운 열정 때문에 단단히 만들어야 비난된다. 각색에 특별한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 영어 반반 씩 섞인 작품도 준비중 ”

영화 '검색'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국계 배우 존 조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 「카우보이 비밥」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십자 인대 파열로 7 개월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최근 뉴질랜드 촬영을 재개했다. [사진 소니 픽처스·넷플릭스]

영화 ‘검색’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국계 배우 존 조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 「카우보이 비밥」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십자 인대 파열로 7 개월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최근 뉴질랜드 촬영을 재개했다. [사진 소니 픽처스·넷플릭스]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 「원피스」도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이다. [사진 넷플릭스]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 「원피스」도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이다. [사진 넷플릭스]

한국계 작가 프랜시스 자동차 쓴 소설 <이프 아이 헤드 유어 페이스 (If I Had Your Face) '의 드라마화도 준비 중이다. 룸살롱과 고아원 및 임신과 성형 등으로 고민하는 여성 4 명의 이야기가 주축이다. "한국인의 미의 기준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책도 한 권 샀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촬영하고 Apple TV 플러스에서 방영 될 예정입니다. 언어도 한국어와 영어가 반반 씩 들어간다 인데 앞으로 이러한 제작 형태가 더 늘어날 테고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한 작품에 다른 언어가 나와도 놀라지 않을테니까. " 그는 “전 세계에 통할 수 있으며, 오래 갈 수있는 이야기를 찾기 위해 전세계를 물색하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특히 성과가 좋다”고 말했다. 2015 년 ‘콘텐츠 인사이트’연사로 한국을 방문한 당시의 ‘프리즌 브레이크’의 열렬한 팬들 덕분에 얻은 교훈을 언급하기도했다. “모든 이야기는 가족에 연결되는 것을 깨달았다. 전통적인 개념의 가족이없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있을 수 있구요. 아시아 작품은 특히이 테마를 잘 설명합니다. 캐릭터가 서로 관계 맺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는 모두 집에 와서보고 싶네요. ”

한국계 작가 프랜시스 자동차 쓴 소설 <이프 아이 헤드 유어 페이스 (If I Had Your Face) '표지. [사진 아마존]

한국계 작가 프랜시스 자동차 쓴 소설 <이프 아이 헤드 유어 페이스 (If I Had Your Face) '표지. [사진 아마존]

최근 “워크 프렌즈 ‘라는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과거의 IP 기반의 작품의 비율이 20 % 였다면 지금은 50 % 정도가된다.보다 안전한 직장을 찾기 위해 리메이크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플러스의 출범에 어린이 프로그램의 확보가 급선무 상황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OTT 경쟁이 치열할수록 애니메이션의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안정적으로 시청자를 확보 할 수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며 “기회가된다면 다큐멘터리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굔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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