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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 만 가구 정전 … 현대차 5 공장 · 현대 모비스 등 기업도 피해

울산 3 만 가구 정전 … 현대차 5 공장 · 현대 모비스 등 기업도 피해
  • Published9월 7, 2020

태풍 마이 삭에 이어 4 일 만에 다시 수만 가구 정전

강풍에 각종 시설의 피해 잇따라 … 경찰관 1 명 경상

주요 도로 강풍과 호우, 해수면 상승으로 제어

7 일 오전 8시 20 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얀우뿌 울산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가 강풍에 쓰러졌다. / 사진 제공 = 울산 소방 본부

지난 3 일 제 9 호 태풍 마이 삭에 이어 4 일 만에 태풍 하이 라인은 울산에서 대규모 정전이 다시 발생했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9 일 오전 10시 기준 11 건의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7 일 오전 8시 30 분 기준 남쪽 무고돈 2 만 3000 가구를 비롯해 황성 동 129 가구, 삼산동 (농수산물 시장) 울주군 다운 정 데 버스 크리 117 가구, 진하리 4,155 가구, 산 화산리 1,300 가구 등으로 정전 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오후 5시 5 분경부터 북유럽 호기ェ돈으로 고압선이 가로등과 접촉 860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모든 합치면 3 만 가구를 넘는다.

기업 정전도 이어졌다 현대차 울산 5 공장과 현대 모비스가 일시 정전이 발생 해 한전의 회복에 나섰다. 현대 중공업은 전 직원 오전 휴업하기로했다. 울주군 지역에서 정전 일부 중소기업은 직원 모두 재택 근무를하도록했다.

지역 전체 학교는 이날 태풍 등에 대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경찰관 서 정전 피해도 있었다. 9 호 태풍 마이 삭 통해 울산의 4 개 경찰서 중 3 개의 경찰서가 정전되었지만, 이번에는 2 개의 경찰서가 정전됐다. 동부 경찰서는 지난 2015 년 태풍 4 호에 이어 오전 9시 5 분경 다시 ​​일시 정전됐다. 전 울주 경찰서는 6 일 오후 10시 10 분경 일시 정전했다. 두 경찰서 모두 비상 발전 업무 엔 지장이 없었다. 울주군 서생 파출소는 오전 7시 20 분 정전으로 현재 회복 중이며, 청량 파출소는 오전 8시 45 분부터 5 분간 정전했다.

중구 오정동 행정 복지 센터와 병영 1 동 구ァ쿠나무 시장도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각종 사고도 잇따르고있다. 주택과 차량 파손, 신호등 고장 등 경찰 112에 접수 된 신고 건수는 187 건이며, 119 엔 이날 오전 10 시까 지 763 건의 각종 피해와 구조 신고가 들어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신고는 급격히 증가하고있다. 7 일 오전 8시 10 분경 남구 달덩이 환 아르누보 앞 도로에서 떨어진 철제 간판 잔해물 처리 중 경찰관 1 명이 왼손 엄지 약 5㎝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경상으로 현재 치료 중이다. 오전 8시 20 분 울주군 온얀우뿌 울산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가 강풍에 넘어 지거나했다. 운전자는 자력 탈출했다. 엘리베이터 갇혀 사고 나 간판 탈락 등이 곳곳에서 발생하고있다.

도로 관리도 잇따르고있다. 7 일 오전 7시를 기해 울산 대교 양방향 제어되었다. 또한 많은 비와 해수면 상승에 오전 8시 50 분부터 아산에 양방향으로 제어되었다. 전 옥동 ~ 농소 간 도로 손안돈 방면 삼거리가 침수되어 통행이 어려운 상태 다. 8시 50 분 경북 청도 지역의 침수에 울주시 터널이 통제됐다. 이 외에도 온산 수질 사업 개선 작은 교차로 이부아무 교차로 하단 램프, 삼동에 하쟈무 마을 입구 번영 교 북단 하부 도로도 침수로 통제되고있다.

7 일 오전 7시 38 분경 울산 남구 삼산동 건물의 벽 구조물이 떨어져 119 구조대가이를 정리하고있다. / 사진 제공 = 울산 소방 본부

특히 낙동강 홍수 통제소는 오전 8시 40 분을 기해 태화강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먼저 울산시는 태풍 경보가 발령 된 오전 3시를 기해 해안에 접근 금지하도록했다. 특히 북유럽 강동 해안 워루빠이 예상되며, 피난을 권고했다.

울산시 재해 안전 대책 본부에 따르면 7 일 오전 10시 현재 울산은 126㎜가 내렸다. 지역 별로는 삼동 207㎜ 산책 171㎜, 메고쿠 139㎜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순간 최대 풍속은 동유럽 이덕에서 초속 39.8m를 기록했다.
/ 울산 = 장 지승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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