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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1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편의 영화입니다.

이것은 11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편의 영화입니다.
  • Published12월 1, 2021

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2021년 11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 목록을 발표했다.

11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편의 영화 중 6편은 미국 영화이며 4편은 한국에서 온 영화이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이터널스’, ‘듄’, ‘아마 사랑’, ‘정령 워커’, ‘강의 무덤’ (마블 스튜디오, KOFIC)

11월에는 한국에서 6,511,620편의 영화 티켓이 판매돼 흥행수입은 659.2억원(약 55.7백만 달러)에 이른다. 10월에는 5,192,142장의 티켓이 판매되었으며 총액은 508.2억 달러(4,290만 달러)였다.

마블 스튜디오의 ‘Eternals’는 지난 11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화로 등장했습니다. 이 영화는 11월 한국의 흥행 수입으로 299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으며, 2,6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그 달의 수익 분배는 47.33%였다.

‘이터널스’의 주연은 젠마 찬, 리처드 매든, 돈리(마동석), 쿠메일 난지애니, 리어 맥휴, 살마 하에크, 안젤리나 졸리, 브라이언 타일리 헨리, 로렌 리드로프 , 배리 케오건, 해리쉬 파텔, 키트 해링턴.

2위에서 10위는 ‘듄’, ‘아마도 사랑’, ‘정령 워커’, ‘강의 무덤’, ‘엔칸트’, ‘아무것도 심각하지 않다’, ‘베놈:대학살을 시켜라’, ‘ 아담스 패밀리 2″, “친애하는 에반 한센.”

이것이 2021년 11월 한국의 매출 10대 영화입니다.

1. ‘Eternals'(미국) – $26,356,502(총액)/2,997,941(티켓 판매)

2. “듄”(미국) – $6,225,979 / 671,998

3. ‘아마도 사랑'(한국) – $4,115,293 / 483,463

4. ‘Spiritwalker'(한국) – $3,591,917 / 439,898

5. “강의 무덤”(한국) – $2,660,371 / 304,068

6. ‘참'(미국) – $2,430,456/$302,274

7. “심각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한국) – $2,170,894 / 255,273

8. “베놈: 대학살을 하라”(미국) – $1,280,972 / 148,062

9. “아담스 패밀리 2”(미국) – $804,453 / 106,647

10. “DearEvanHansen”(미국) – $ 858,159 / 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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