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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맥주 바이오 코로나 19 치료제 공동 개발에 착수

이 맥주 바이오 코로나 19 치료제 공동 개발에 착수
  • Published9월 14, 2020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이 맥주 바이오 (298380)다국적 바이오 기업 하이파이 바이오 테라 퓨 틱스 (HiFiBiO Therapeutics)와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면 14 일 밝혔다. 내년 여름 상용화를 목표로 치료제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으며, 계약의 세부 조건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지난달 “ABL901 (HFB30132A) ‘에 대해 미국 식품 의약품 국 (FDA)과 임상 준비, 디자인 등의 개발 상황의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하는 절차이다 pre-IND 미팅을 문서 교환 형식 로 마친 상태 다. 이어 25 일 ABL901의 임상 시험 계획 (IND)을 신청했다.

양사는 이번 달 미국 임상 1 상을 개시 할 예정이며, 한 달 가까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3 상, 올해 하반기에 동시 진행하여 내년 4 월에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19 치료제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FDA에 신속 검토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임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완찌쟈 혈액에서 개발 된 ABL901는 SARS-CoV-2의 표면에 위치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 세포 감염을 방지한다. ABL901는 항체 공학 기술을 도입하여 일반 항체보다 반감기가 더 이상 치료 효율의 향상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항체와 달리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수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뿐만 아니라 감염원에 직접 노출되는 의료진 노인이나 기초 질환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사람, 백신 투여에도 항체가 생기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투여하는 경우 단기적으로 백신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ABL901은 세포 실험 (in vitro) 및 원숭이 동물 실험 (in vivo)에서 모두 낮은 복용량에서도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효과를 보여 주었다. ABL901는 D614G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에 강한 중화 능을 나타내었다. 또한 호흡기를 보호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람에게 투여하는 효력 농도 이상의 고농도를 투여 한 원숭이 독성 실험에서도 어떤 독성의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고, 안정성을 입증했다.

ABL901의 생산은 세계적인 바이오 CDMO 전문 기업 무석 바이오 로직스가 맡게 된 상태 다. 최첨단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있는 도시의 바이오 로직스는 ABL901 임상 완료와 동시에 전세계의 환자 치료를 신속하게 제공 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맥주 바이오와 도시 바이오 로직스는 과거에 이중 항체 플랫폼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중 항체 후보 물질을 개발 · 생산하는 독점적 파트너십을 맺기도했다.

이상훈이 맥주 바이오 대표 이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계적인 전염병 인만큼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항체 전문 기업으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하루 빨리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 된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존 기 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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