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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는 좋은 친구…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싶다”

트럼프“아베는 좋은 친구…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싶다”
  • Published8월 30, 2020

뉴스

트럼프“아베는 좋은 친구…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싶다”

최종 수정일 2020.08.29 15:49기사 입력 2020.08.29 15: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 근처의 앤드류스 공군 기지에서 대통령 선거기를 타고 대선이 진행되는 플로리다를 방문하면서 엄지 손가락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워싱턴 로이터 = 연합 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선언 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가장 존경을 표하고 싶다”며 애도를 표했다.

일본 교도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 일 (현지 시간) 뉴햄프셔에서 열린 캠페인 이후 백악관으로 돌아 오는 개인기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훌륭한 관계였습니다.” 그는 “그가 은퇴하는 것이 매우 진지 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유감 스럽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국을 몹시 사랑하는 아베 총리에게 후퇴하는 것이 어떨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훌륭한 신사 다. 그래서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교도 뉴스는 아베 총리가 일본과 미국 당국의 소식통을 인용 해 31 일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서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후임자 하에서도 일본과 강력한 양자 협력을 계속할 것을 미국에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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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교회 n 차 감염 확산… 어린이 등 12 명 ‘목사 중재자’확인

최종 업데이트 2020.08.29 12:05기사 입력 2020.08.29 11:26


대륜 중학생에 이어 대구 여고생 여동생도 긍정적 임
28 일 6 명 교육 … 29 일 0시 현재 대구 누적 7013 명



8 월 27 일 대구 동아 메디 병원의 50 대 방사선 전문의가 코로나 19로 확인 됐고 보건 당국이 수사 중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 대륜 중학교 학생이 28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됐고, 여고생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형제 자매의 아버지가 목사 인 동구 교회의 40 세 교회의 추가 여성 성도도 확인되었으며, 목사 (54)를 통해 n 번째 감염 건수를 확인했다. 광화문 집회는 이틀 만에 12 개로 늘어났다.

29 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집회 관련 역학 조사 과정에서 필리핀에 입국 한 달서구에서 40 대 여성 5 명 1 명을 포함 해 6 명이 확인됐다.

전날 대륜 때 남동생 진단을받은 대구 여고 2 학년 A 씨는 이날 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무증상이었던 A 씨는 동생이 확인 된 후 학교에 다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형제들의 가족과 접촉 한 수성구의 40 대 여성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광화문 집회에 참석 한 40 대, 부인, 10 대 등 가족 3 명이 확인됐다. 또한 27 일 필리핀에서 도착한 달서구에 거주하는 40 대 여성이 동대구역 워킹 쓰루에서 실시한 선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결과 이날 0시 현재 대구 지역의 누적 확진 자 수가 전날보다 6 명 증가하여 7013 명 (지역 감염 6,944 명, 해외 유입 69 명)을 기록했다. 전날 한 가지 치료법이 퇴원했으며, 6860 명과 187 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27 일 신아 중학교 1, 3 학년 형제 자매가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29 일 대구 여고 학생 379 명과 확진 자 22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박동욱 영남 취재 본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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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사랑 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 발생 … 5 건 확진 자

최종 업데이트 2020.08.29 18:53기사 입력 2020.08.29 18:51




속보[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29 일 대구 동구 ‘대구 사랑 교회’에서 코로나 19 확진 자 5 건이 발생했다.

검역 당국은 15 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교회 성도 일부가 참석 한 것으로보고있다.

서울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긴급 편지로“대구 사랑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단 테스트를 받아야합니다.”

김가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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