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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스포츠 예능인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동 출연자 자가격리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스포츠 예능인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동 출연자 자가격리
  • Published7월 18, 2021
지난 2주 동안 많은 K-POP 아티스트와 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뽀삐학교’ 출연진도 일부 출연진이 양성 판정을 받아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1차 검사 결과가 나왔지만 장민호는 2차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장민호의 소속사는 17일 “검사 결과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증상은 없다”며 “모든 공식 활동을 취소하고 질병의 지시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직원 및 직원이 경로를 건너거나 그와 접촉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지난 7월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7월 15일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 전 수영선수 박태환, 전 유도 윤동식,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무태범,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있습니다. 스포츠의 캐스트 멤버. 예능 프로그램 ‘같이축구하자2′(일명 ‘우리차기2’).

김요한의 진단 후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이 검사를 받았고,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박태환은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형택이 KBS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 분석가로 발탁됐지만 이제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안정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로 인해 KBS 2TV ‘랜 마켓플레이스’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 김동현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태환은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퐁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트로트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승 등이 소속된 ‘퐁학교’ 출연진과 제작진과 진행자 범이 오디션을 봤다. . 박태환의 진단을 알게 된 후의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트로트가수 정동원은 오디션을 보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같은 날 촬영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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