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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오네이다 현 한국전 참전용사 영예식 – 2022년 7월 27일

포토갤러리: 오네이다 현 한국전 참전용사 영예식 – 2022년 7월 27일
  • Published7월 28, 2022

2022년 7월 27일 수요일에 기념식에 참석한 한인 참전용사들과 함께 Marianne Potenchon 하원의원, Oneida 카운티 전무이사 Anthony J. Bicente Jr., Joseph Griveaux 상원의원.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사진은 365번 국도가 오네이다 군 참전용사 기념도로로 지정된 고속도로 표지판 제막식 모습.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사진은 뉴욕 밀스의 한국 전쟁 참전용사 카르멘 카르조와 그의 딸 도나 윌리엄스가 그의 왼편에 앉아 있는 모습.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Anne Gambier는 그녀의 첫 번째 남편인 Samuel S. 1952년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Hall III.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사진은 7월 27일 수요일 봉헌식에서 축제 베네치아 경례를 하고 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도청 중 축하하는 동안 베트남의 미국 재향 군인과 퍼플 하트 훈장.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한국 참전용사인 Bernard Herlbutt(1951-52)와 Richard Hallenbeck Sr.(1951-1953 및 1959년까지 현역)은 “잊혀진 전쟁”의 참전 용사입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조제프 그리보(Joseph Griveaux) 상원의원이 헌납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소사이어티 회원인 Marianne Potenchon이 2022년 7월 27일 봉헌식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10산악사단 단원들이 국가에 경례하고 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제944 베트남 참전용사 토마스 보노(Thomas Bono)가 새 도로 표지판에 화환을 놓은 후 윌리엄 굿맨(William Goodman)과 악수를 하러 갑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Ben Kidwell은 헌납식에서 피아노로 국가를 연주했습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사진은 빌 워든 베테랑 미 공군 참모총장.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사진은 새로운 도로 표지판을 들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7월 27일(수) 봉헌식에서 한국전쟁을 기념하기 위해 365번 국도 기슭에 놓여진 화환이 봉헌식의 일부였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사진은 한국전 참전용사인 윌램 굿맨(Willam Goodman), 마리안느 폰촌(Marianne Ponchon) 의원의 아버지입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열 번째 마운틴 밴드가 개막식에 앞서 공연을 선보입니다.

(John Clifford의 Guardian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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