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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네이션스 리그 차기 대회를 위해 소피아로 간다

한국, 배구 네이션스 리그 차기 대회를 위해 소피아로 간다
  • Published6월 28, 2022
박정아가 6월 2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의 배구 네이션스리그 경기 중 공격을 하고 있다. [FIVB]

박정아가 6월 2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의 배구 네이션스리그 경기 중 공격을 하고 있다. [FIVB]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2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olleyball Nations League) 2022 대회 첫 승을 노리고 있는 불가리아 소피아로 향한다.

VNL 시즌 개막 이후 한국은 6월 20일 터키를 상대로 1세트만 3-1로 이겼고 나머지 7경기는 3세트 연속 패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6월 20일 패배로 8경기를 모두 패하며 순위권 최하위를 기록했다. 네덜란드 팀은 2위에서 1위까지 1승을 거뒀다.

올해의 배구 네이션스 리그는 베테랑인 김윤광, 김수지, 양효진이 명단에 빠지면서 한국에게 항상 더 어려웠다.

8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한국은 발전할 수 있다.

6월 17일, 한국은 VNL 6차전에서 세르비아와의 1세트를 40-38로 밀며 현 7위 팀을 47분 만에 뒤쫓았다.

이어진 2세트 25-22, 25-22에서 탈락했지만 한국은 세르비아보다 52득점을 올리며 46득점을 올렸다. 한국도 54홀로 세르비아보다 많다.

세르비아 경기에서 코레아의 문제는 실책이었다. 세르비아는 상대에게 파울로 33점을 받았다.

강수희(오른쪽)가 6월 2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의 배구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FIVB]

강수희(오른쪽)가 6월 2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의 배구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FIVB]

김혜진이 6월 2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의 배구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FIVB]

김혜진이 6월 2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의 배구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FIVB]

그리고 6월 20일 터키와 경기에서 한국이 시즌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며 경기를 시작했다. 1세트에서 강소휘가 단독 7득점을 올렸고, 정호영, 박정아, 김희진이 각각 4점을 추가했다.

이날 경기의 최다 득점자는 터키의 에브라르 카카쿠르트(17득점)였고 강씨는 한국(13득점)의 최다 득점자였다.

한국은 Shreveport-Bossier City에서 토너먼트를 시작한 후 브라질리아로 옮겨 이제 다음 4경기를 치르기 위해 소피아로 이동합니다. 작년 VNL은 모든 경기가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면서 버블 형식으로 진행되었지만 2022 VNL은 16개국이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라운드 로빈으로 경쟁하면서 원래 형태로 돌아갑니다.

VNL 시즌을 무승부로 떠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한국에게 가장 좋은 기회는 수요일 태국 8위다. 그 경기 후 그들은 3 시드 브라질, 금요일 4 시드 이탈리아, 일요일 6 시드 중국과 맞붙게 됩니다.

by 윤소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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