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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 막내가 한 “… 벼랑 끝에서 성남 양륙 된 홍시 후

’19 세 막내가 한 “… 벼랑 끝에서 성남 양륙 된 홍시 후
  • Published10월 31, 2020
성남 FC 홍시 후
성남 FC 홍시 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 = 연합 뉴스) 점보 기자 = 프로 축구 K 리그 1 성남 FC 데뷔 1 년째 ‘뉴 페이스’홍시 후 (19)가 팀의 1 부 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홍시 후 31 일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하나 원큐 K 리그 1 2020 파이널 B 27 라운드 홈 경기에서 1 골 1 도움을 올려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그는 0-1로 성남이 그어져 후반 20 분 소보민의 크로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터닝 슛으로 동점 골을 터뜨렸다.

올해 1 월에 성남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 후 정규 리그 12 경기 만에 결정 데뷔 골이다.

12 분 후에는하지 마십시오 서훈의 역전골을 돕고 이날 성남이 정한 2 골에 모두 관여했다.

도움을 기록한 것도 K 리그에서는 처음이다. 시즌 최종전에서 마스고루이 “득점 도움말 ‘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성남의 측면 공격수 인 홍시 후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킨 신인’으로 주목 받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종사 한 프로 무대에서 자신의 강점 인 돌파와 촬영 능력을 가감없이 발휘하기 때문이다.

시즌 초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잉글랜드 프로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아래 시화도의 이름을 딴 ‘홍시 포드’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쌓아없이 시즌 중 · 후반 정체 모습을 보여 당분간 경기에 나올 수없는 것도 있었다.

이날 경기는 6 월 20 일 상주 상무 전 이후 정규 리그에서 4 개월 만에 선발 출전 한 경기였다.

팀 잔류가 가진 중압감이 큰 경기 였지만 주눅 들지 않고 공격 포인트 2 개를 올려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득점 후 기뻐하는 성남 FC 홍시 후 (중앙)
득점 후 기뻐하는 성남 FC 홍시 후 (중앙)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홍시 후 “할 말이 많았지 만 막상 골을 넣어 경기도 이기고 나니 너무 행복해서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오빠들도 팬들도 모두 마음으로 경기에 노력 기적적으로 역전 할 수 있었다. 행복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고 소감을 밝혔다.

동점골을 순간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루료고 한 것은 아니지만, 감정이 복 받쳐 자연스럽게 눈물이났다”고 득점 장면을 떠 올렸다.

이날 홍시 후에는 전반 두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고 득점까지이를 마음에 담아 있었다.

홍시 후 “전반에 기회가 있었다 놓쳤다. 미련이 남아 그 기회를 놓치지 경기 될 수도 콤 생각했다”며 “힘이 빠졌지 만 두번의 실수를 만회하는 무언가를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맹세대로 동점골에 이어 결승골까지 만들어 낸 그는 “사실 두 번째는 촬영하려고이 운 좋게 (e) 상훈이 형을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시즌 동안 팬들이 보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이 여전히 아쉬운는 홍시 후 다음 시즌에는 더 다부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 도 밝혔다.

그는 “시즌 막판에는”초심을 잃었다? “라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이 말을 듣고 돌아 보자 맹세하면서 과거 수원 전부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 1 년차에 다양한 상황을 경험 한 상승 곡선도 하향 곡선도 다른보고 많은 경험을 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2020 년은 의미있는 해”라며 “아직 경기장에 들어가면 위축 된 부분이있어 내년에는 공포 먹지 않도록 이러한 부분을 보완 해 보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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