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조선, 이중연료 LNG 컨테이너선 개발

2022년 1월 21일 부산 감만부두에서 출하용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다(연합뉴스)

HJ조선은 국제 환경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이중 연료 액화 천연 가스(LNG) 컨테이너 운반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목요일 밝혔다.

HJ조선은 최근 이중 연료 LNG 엔진을 탑재한 7,700피트 컨테이너선(TEU) 설계에 대해 로이드 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형 LNG추진 컨테이너선 개발에 협력해 왔다.

HJ해운은 길이 272m의 컨테이너선이 22노트의 순항속도와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가 정한 환경규제를 만족하는 친환경적 특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조선소는 해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7,700TEU급 컨테이너선 7,700척을 건조하는 데 주력해 왔다.

HJ조선은 “설계 승인을 통해 국제 환경기준과 화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고효율 선박 건조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에는 현지 건설사 동부(주)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발족했다. 한진중공업은 국영 산업은행이 이끄는 채권단으로부터 한진중공업의 지배지분을 인수했다. 한진중공업, HJ조선으로 사명 변경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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