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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현장]’브람스 좋아하세요?’ 박은빈 ’29 세 송아의 삶, 함께하고 싶다 ‘

[SE★현장]’브람스 좋아하세요?’  박은빈 ’29 세 송아의 삶, 함께하고 싶다 ‘
  • Published8월 24, 2020
24 일 SBS 새 월화 드라마 ‘브람스 좋아해? 배우 박은빈이 제작 박람회에 참석했다. / 사진 = SBS 제공

JTBC ‘청춘 시대’에서 SBS ‘스토브 리그’까지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호평을받은 배우 박은빈은 단발 머리와 걸 크러시 캐릭터를 떨쳐 내고 감성 아티스트로 변신 할 것을 예고했다. .

24 일 오후 SBS 새 월화 드라마 ‘브람스 좋아해?’ 제작 프레젠테이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영민 감독과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브람스 좋아하세요?’ 재능과 현실의 경계를 헤매며 꿈, 사랑, 행복을 찾는 29 명의 클래식 음악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감성 멜로’의 세계로 시청자를 끌어들일 계획이다.

극에서 박은빈은 바이올린을 너무 좋아해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음악 학교에 재진입 한 음악대 4 학년 ‘채 송아’역을 맡았다. 그는“ ‘당신은 브람스를 좋아합니까?’ “운명이 왔을 때 보람을 느끼면서 촬영 중이다.”그는 만족스럽게 말했다.

박은빈은“클래식을 좋아하는데이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가 재미 있고 좋았다. 청년들이 감성적 인 멜로디를 펼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작가가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있어서 더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실제 나이와 같은 나이 인 22- 아홉 송아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싶었 기 때문에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해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옷을 갈아 입는다 고 생각하는 박은빈은 ‘송아’가 자신에게 편한 옷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처음으로 송아의 매력은 무엇일까? 생각 해봤는데 요즘 사람들이 느끼는 보편적 인 감성을 가진 친구가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송아가 좋아하는 일을하고 싶은데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다. 그는“발생하는 부분은 자신의 정상 성을 깨닫고 흔들리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은 답답해 보이지만이 시대에 살고있는 내성적 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침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자신을 잘 돌보고 자신을 돌 보려고하는 매우 사려 깊은 사람들입니다.” “송아를 보면서 ‘내가 그렇게 살고있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거야. 그는“평범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너무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똑같은 짝사랑을 경험하는 두 사람. / 사진 = SBS 제공

‘브람스 좋아하니?’에서는 캐릭터들의 6 점 로맨스, 방황하고 사랑과 우정 사이를 흔드는 모습을 볼 수있다. ‘사랑과 우정 중 어느 쪽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박은빈은“가장 중요한 건 누구와 얽혀 있느냐 다. 그 깊이가 있습니다. 사랑의 깊이와 우정의 깊이가 있기 때문에 포기하고 접는 것과 새로 시작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6 각으로 얽히고 흩날 리지 않는다. 하세요.”

상대편 김민재는“강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목소리에서 클래식 한 감성 멜로디까지”라고 말했다. “작품에서 나레이션을 많이하는데 차분한 연애 속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각 캐릭터의 감정 표현도 상큼하고 상큼해서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고 생각하며 촬영 중이다.”

마지막으로 박은빈은“송아뿐 아니라 각 캐릭터가 자신 만의 방향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 드라마를보고 싶은 분들의 취향이 제대로 찍힐 수있을 것 같아요. 함께 행복을 찾는 과정을한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등 아름다운 곡으로 가득 차서 많이 보셨 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SBS 새 월화 드라마 ‘브람스 좋아해?’ 8 월 31 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 안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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